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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시사-상식

바지락 - 제철 음식 1위 음식 효능 요리법

by 마오와 함께 202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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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 봄 제철 음식 

 

바지락 이미지 - 1

바지락 이란?

 

바지락은 백합과의 조개로 본래 '바지라기'라고 부르던 것이 현재 바지락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지방에 따라서는 '빤지랑(동해안 지역)', '반지래기(경남 지역) '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바지락 - 제철 음식 1위 음식 효능 요리법)

 

우리나라 전 연안과 일본, 일본, 중국, 사할린, 대만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해변의 수심 20cm 정도 자갈이 섞인 갯벌에 서식하며 수중의 플랑크톤(많은 해양 생물의 먹이)을 먹고 산다. 성장과 번식이 빠르고 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습성 때문에 다른 조개류보다 양식이 비교적 쉬우며 이 덕분에 어민들의 소득을 책임지는 주요 수산물 중 하나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바지락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100g당 1.052㎎ 함유돼 있다. 타우린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혈액 속 헤모글로빈 구성성분의 하나인 철분이 100g당 6.80mg 들어있어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상처를 빨리 회복시켜 주며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도 좋고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또 바지락 속에는 메싸이오닌과 시스틴 등의 필수아미노산도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담즙분비를 촉진해 약해진 간세포를 복원하여 간 기능을 회복시켜 담석증, 황달, 숙취에 효과가 있다. 껍데기가 깨지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싱싱하고 좋은 바지락이다.

 

산란기인 7월 초순에서 8월 중순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1년 내내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그리고 2~4월 봄이 제철이라서 봄에 먹는 바지락은 살도 통통하고 맛까지 달고 담백하다. 대개 국물 재료로 많이 사용되며 싱싱한 것은 날로 먹기도 하나 대개는 젓갈로 담가 무쳐서 먹는다.

 

손질은 모든 조개가 비슷하듯이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소금물에 1~2시간 해감한 뒤 영하 20도에서 0도 사이에서(냉동고에) 밀봉하여 보관한다. 보관 기한은 약 1개월 정도이며 바지락 요리에는 바지락칼국수, 봉골레 파스타, 바지락 된장국, 바지락 술 찜, 바지락 조림, 젓갈, 바지락 밥 등이 있다. (바지락 - 제철 음식 1위 음식 효능 요리법)

 

바지락 특징

펄이 조금 섞인 모래펄 속에 살며 수중의 플랑크톤을 걸러 먹고 산다. 덕분에 서해안 등지의 갯벌에서 조개잡이 체험 행사가 열리면 항상 단골 채집대상이 된다. 소형이지만 성장과 번식이 빠르고 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습성 때문에 양식이 비교적 쉬우며 이 덕분에 어민들의 소득을 책임지는 주요 수산물 중 하나. 산란기인 7월 초순에서  중순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1년 내내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봄이 제철이라서 봄에 먹는 바지락은 살도 통통하고 맛까지 달다.

 

영양소가 풍부하며 국민 조개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될 만큼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조개이다. 젓갈로도 담그지만 대개 국물 재료로 많이 사용되며, 바지락을 활용한 가장 대표적인 요리는 역시 바지락 칼국수와 봉골레 스파게티. 싱싱한 것은 날로 먹기도 하나, 번식기에는 독소가 생성되므로 중독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육식성 조개인 골뱅이(큰구슬우렁이)가 이 조개를 좋아한다고 한다. 갯벌에서 종종 발견되는 작고 동그란 구멍이 뚫린 조개껍데기가 큰 구슬우렁이에게 잡아먹힌 바지락의 껍데기다. (바지락 - 제철 음식 1위 음식 효능 요리법)

 

바지락의 올바른 세척 및 해감법

 

  1. 흐르는 물에서 3~4회 정도 문질러 세척해주세요.
  2. 굵은소금 1큰술을 물에 풀어 바지락을 담가주세요.
  3. 쿠킹포일 또는 검은색 봉지로 윗면을 덮어주세요.
  4. 1시간~2시간 정도 온도가 높지 않은 상온이나 냉장실에 두세요.
  5. 흐르는 물에 다시 한번 해감 한 바지락을 깨끗하게 세척 후 조리해 드세요.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바지락 칼국수 이미지

재료준비(2인분)

바지락 15개 내외, 칼국수 면, 굵은소금, 다시마(소) 1~2장, 다시팩 2팩, 감자(소) 1개, 당근(소) 1/3개, 애호박 1/2개, 대파(올려 먹을 만큼만), 다진 마늘, 액젓, 소금, 국간장 1T, 후추

 

조리순서

  1. 바지락을 물에 비벼 씻은 다음 굵은소금을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에 담가 해감을 위해 검정 비닐이나 쿠킹포일을 덮어 어둡고 서늘한 곳에서 1~2시간 정도 담가 둡니다.
  2. 해감이 끝나면 다시 한번 씻어 깨끗이 헹궈 물기를 제거해요.
  3. 약 2L의 물에 다시마와 다시 팩 2팩을 넣고 15~20여 분 끓여 육수를 준비를 합니다.
  4. 다시팩을 모두 건져낸 다음 해감시킨 바지락을 넣고 끓여주는데 위의 불순물은 걷어줍니다.
  5. 바지락 입이 벌리기 시작하면 바지락을 건져 그릇에 담아 둡니다.
  6. 감자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흐르는 물이나 그릇에 담가 헹구어 전분을 제거합니다.
  7. 채소는 손질을 하여 적당한 크기로 썰어 둡니다.
  8. 칼국수 면을 털어 밀가루를 털어낸 다음 찬물에 헹궈 체에 받아 물기를 빼 줍니다.
  9. 끓는 육수에 감자> 면> 양파> 당근> 애호박을 순서대로 넣고 끓이다가 다진 마늘, 액젓을 넣고 야채와 면이 익을 때까지 끓여 줍니다.
  10. 기호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건져놓은 바지락과 어슷하게 썰어진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 후추를 뿌려 주면 됩니다.

 

지금까지 바지락 - 제철 음식 1위 음식 효능 요리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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